광한루
언제 : 2013년 8월 1일 목요일-여름휴가 세쨋날
누구와 : 식구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계획에도 없던 광한루로 향한다.
민박집에서 약 30여분이면 도착할 수가 있어 욕심을 낸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 도착하자마자 폭우가 쏟아진다. 30분을 차에 갖혀서 비가 그치기를 기다린다.
얘들은 학교에서 와 보았다고 차에 남는다. 쩝~
오작교도 건너보고...
오작교를 건너 광항루로...
이제 휴가 마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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