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광한루

Edgar. Yun 2013. 8. 4. 20:25

광한루

언제 : 2013년 8월 1일 목요일-여름휴가 세쨋날

누구와 : 식구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계획에도 없던 광한루로 향한다.

민박집에서 약 30여분이면 도착할 수가 있어 욕심을 낸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 도착하자마자 폭우가 쏟아진다. 30분을 차에 갖혀서 비가 그치기를 기다린다.

얘들은 학교에서 와 보았다고 차에 남는다. 쩝~

 

 

 

 

오작교도 건너보고...

오작교를 건너 광항루로...

 

 

 

 

 

이제 휴가 마무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