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시제-동천제

Edgar. Yun 2012. 12. 3. 11:24

 

시제-동천제

언제 : 2012년 11월 18일 일요일

아들 해성이와 큰 조카를 데리고 춘천 동천제를 다녀왔다.

칠원 윤씨 춘천 동천시제다. 

춘천휴게소에 깊은 가을 향이 가득하다.

 

 

 

시간이 남아 구봉 휴게소를 찿았다. 이곳에서 보는 춘천 시경과 주변의 경관은 어제봐도 멋지다.

 

멀리 화학산이 보인다.

 

 

 

올해 메뉴는 삼겹살과 오리 훈제! 해성이가 오고 싶어하는 가장 큰 이유^^

 

 

 

 

 

 

 

제물이 차려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