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월드컵 예선-우즈벡전

Edgar. Yun 2013. 6. 12. 21:00

월드컵 예선-우즈벡전

첫번째 상암월드컵스타디움 방문이다.

환영하는 비치고는 쫌 고약스럽다.

 

5만명이 들어찬 상암구장은 비에 아랑곳하지 않는다.

 

 

 

 

상대 자책골이 결승골이 되었다. 어찌되었든 꿩잡는 것이 매 아닌가?

 

함께 관전한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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