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예선-우즈벡전
첫번째 상암월드컵스타디움 방문이다.
환영하는 비치고는 쫌 고약스럽다.
5만명이 들어찬 상암구장은 비에 아랑곳하지 않는다.
상대 자책골이 결승골이 되었다. 어찌되었든 꿩잡는 것이 매 아닌가?
함께 관전한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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